오늘은 개인적으로 써보겠습니다
사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는 일단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많은 부담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정말 호기심 반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티스토리도 일년정도 전에 세팅하는 것과 시작하는 것등을 여기저기서 보고 따라했거든요
제 의지가 약해서인지 계속 하려는 의지가 없어서인지 2-3개 글 올리고 중단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올해 다시 티스토리를 시작 했거든요
7월 18일 정도 세팅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고 얼마 안되서요 좀 겁도 없이 애드센스를 신청했습니다
사실 좀 지속적으로 하는데 애드센스로 수익창출하다보면 더욱 좀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매일 1일 포스팅을 기본적으로 하고 카테고리는 1개 정도 로 시작 했습니다
사실 저에겐 글쓰는 작업이 많이 힘이들었어요
그런데 8월에 드디어 승인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메일 계정에 오는 승인내용도 잘 모르고 있다가 어떤 글을 보고 그것도 뒤늦게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지금부터가 더 힘든 길인것 같습니다
글쓰는 작업을 계속 해야 하고 바른 정보 진실된 글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승인의 기쁨보다 더 앞서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볼때는 애드센스 승인은 마음만 먹고 정보포스팅 위주의 글을 쓰면은 무난히 통과되는 과정인것 같아요
그러나 사실 저도 처음 티스토리 시작부터 하자면 일년 반정도가 걸린셈인데요
욕심부리지 말고 티스토리 시작부터 세팅 글쓰기 작업등 좀더 잘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따라하면서 배우는 성실한 자세로 임하면 성공하실것 같습니다